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부장 기술자립화' 32개 공공연구소가 선도한다 '소부장 기술자립화' 32개 공공연구소가 선도한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대응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지원을 목표로 32개 공공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이 공식 출범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대한상의에서 성윤모 장관, 대표 공공연구기관장, 공영훈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융합혁신지원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원단은 지난 1일 소부장 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맞춰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곳으로, 이날 출범식에서는 융합혁신지원단과 기업간 협력모델의 첫 번째 사례로 자동차 분야 경제동향 | 서무열 기자 | 2020-04-07 18: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