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HMM(옛 현대상선) 실적...전년 동기 比 적자폭 크게 줄여 HMM(옛 현대상선) 실적...전년 동기 比 적자폭 크게 줄여 HMM(옛 현대상선)이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손실규모를 줄이며 실적개선의 발판을 마련한 모습이다.지난달부터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을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는데다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협력도 본격화됨에 따라 2분기에는 실적이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HMM은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 1조 3131억원, 영업손실 20억원, 당기순손실 65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억원 감소했다.영업적자는 전년 1분기 1057억원과 비교 100 물류/유통 | 박정화 기자 | 2020-05-17 17:53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호' 명명식...HMM, 해운산업 재건(再建) 알리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호' 명명식...HMM, 해운산업 재건(再建) 알리다 해양수산부가 23일 해운재건의 첫 가시적 성과인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박 'HMM 알헤시라스호'의 명명식을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개최했다.알헤시라스호는 컨테이너 박스 2만3964개를 한 번에 운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 선박이다. 선박의 길이는 약 400m, 폭은 61m, 높이는 33.2m에 달하며, 최대 속력은 22.5kts(41.7km/h)이며, 선장을 포함해 총 23명이 승선할 수 있다. 종전 최대 컨테이너 선박은 세계 2위 해운선사인 MSC의 2만3756TEU 급 'MIA호' 였다.HMM은 초대 물류/유통 | 서무열 기자 | 2020-04-23 21:44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 호 명명식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 호 명명식 사진 | 한국관세신문 | 2020-04-23 20:42 초대형선 투입·해운동맹 가입 등...현대상선 "적자 폭 개선" 초대형선 투입·해운동맹 가입 등...현대상선 "적자 폭 개선" 현대상선이 지난해 적자폭을 2500억원 이상 줄였다. 올해 초대형 컨테이너선 도입과 '디 얼라이언스'해운 동맹 가입 등을 통해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현대상선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5131억원, 영업손실 304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각각 5.6%, 45.6% 개선된 수치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1조35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0억원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389억원으로 적자폭을 41% 줄였다.현대상선은 지난해 4분기 미중 무역분쟁 영향에 따른 글로벌 물동량 약세로 전년 동 물류/유통 | 박정화 기자 | 2020-02-13 21: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