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관세청 '납세도움정보 제공 서비스'...기업 성실신고 지원 목적 [단독]관세청 '납세도움정보 제공 서비스'...기업 성실신고 지원 목적 Uni-Pass 통해 모든 수입기업 상시 조회 가능관세청은 11월 26일 서울세관에서 기업 성실신고 지원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납세도움정보 제공 서비스'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기업 관세업무 담당자들과 관세법인소속 관세사들 및 관세청 공무원들을 포함 약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인 서울세관 10층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납세도움정보 제공 서비스는 관세청이 납세오류치유 또는 성실신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체별 납세건강을 주기적으로 진단하여 그 결과를 개별 업체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관세청으로부터 납세도움정보 제공 관세 | 서무열 기자 | 2019-11-27 18:26 [단독] 기재부 '2019년 세법개정안' 발표...관세업계 반발 거세 [단독] 기재부 '2019년 세법개정안' 발표...관세업계 반발 거세 정부는 7월 25일 「2019년 세법개정안」(이하 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개정 방향은 경제활력 회복 및 혁신성장 지원, 경제·사회의 포용성·공공성 강화, 조세제도 합리화 및 세입기반 확충으로 잡았다.그런데 정부의 이번 개정안을 두고 관세청과 관세업계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이번 개정안 관련해 관세업계가 우려하는 것은 '국세 정의에 관세를 포함시키고, 국세기본법(이하 국기법)의 규정과 유사·동일한 관세법의 총칙규정을 삭제하여 국기법을 적용하도록 한 것'에서 나타난 기재부의 관세법을 보는 시각이다. 국기법과 관세법이 그간 별도의 법 관세 | 서무열 기자 | 2019-08-02 23:06 [정운기의 관세이야기] 블록체인기반 통관시스템에 대비해야 [정운기의 관세이야기] 블록체인기반 통관시스템에 대비해야 20세기 말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정보화의 물결은 경제, 사회, 정치 모든 면에서 우리 사회를 크게 변화시켜왔다.그로부터 약 50여 년이 지난 지금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로봇공학, 3D프린터, 나노기술 등 새로운 기술에 의하여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이들 새로운 혁명적 기술들은 산업계와 인간의 삶을 엄청나게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외국과 수출입을 할 때 1995년 이전 까지는 사람이 직접 신고서를 작성하여 세관에 제출했으나 3차 산업혁명의 정보화 자동화의 영향으로 수출입 신고서 작성도 전산화 되었고 계속 발전해 칼럼 | 한국관세신문 | 2019-07-04 21:10 통관 물류 분야 세미나 개최...블록체인 적용과 미래 통관 물류 분야 세미나 개최...블록체인 적용과 미래 30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에서 '통관·물류 분야의 블록체인 적용과 미래' 세미나가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한국관세물류협회와 관세법인 에이원 공동 주최로 오후 2시부터 6시 반까지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최종일 한국관세물류협회장(세방대표이사), 정운기 관세법인 에이원 회장, 이석문 관세청 통관지원국장이 각각 개회사, 인사말, 축사를 맡아 분위기를 뛰웠다.이어서 진행된 관세청 김기동 정보개발팀장의 '블록체인 기반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시범사업'이라는 주제 발표로 세미나가 본격 시작됐다.1차세션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관세 관세 | 서무열 기자 | 2019-06-01 15:39 (정운기의 관세이야기) FTA활성화 방안 (정운기의 관세이야기) FTA활성화 방안 수출입업계의 화두는 한·EU, 한·미 FTA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것인가이다. 정부 각 부처마다 한·EU, 한·미 FTA 이행을 위한 각종 대책을 발표했고, 관세청은 관세청 본청에 FTA 담당부서를 만들고 일선 세관에도 FTA 집행을 위한 새로운 조직을 만들면서 수출입업계 지원을 위한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관세사들도 거래업체를 상대로 많은 교육과 상담을 하고 있지만 기업에서는 아직도 FTA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회사 내에 FTA전문가 부족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불안해하고 있다.관세법인 에이원에서는 15 칼럼 | 한국관세신문 | 2019-03-08 18: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