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보증' 출시...2022년까지 총 7000억원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보증' 출시...2022년까지 총 7000억원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19.07.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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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전경 © News1 문창석 기자
기술보증기금 전경

 

기술보증기금은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보증'을 신규 출시하고 2022년까지 총 7000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보증은 대표자가 만 40세 이상의 고급기술자로서 혁신성장 산업에 해당하는 창업기업을 영위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기술경력과 창업유형에 따라 최대 15억원까지 우대보증은 지원한다.

기보는 베이비붐세대의 퇴직 본격화와 산업 구조변화 등에 발맞춰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보증을 출시하게 됐다. 치킨집 등 단순 생계형 창업 대신 기술창업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기보는 중장년 기술경력자와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 한 팀을 이뤄 공동 창업하는 이른바 '세대 융합형 창업팀'에 대해서는 보증료와 보증한도 등을 추가 우대할 방침이다.

기보는 새로 출시한 금융상품에 올 하반기 100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매년 2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 관계자는 "중장년 기술경력자가 축적한 고난도 기술과 노하우가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보증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원규모를 계속 확대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제2벤처 붐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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