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능까지 한곳에서... CJ대한통운, '무인사물함 택배발송 서비스'
보내는 기능까지 한곳에서... CJ대한통운, '무인사물함 택배발송 서비스'
  • 서오복 기자
  • 승인 2019.08.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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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기숙사에 설치된 무인라커를 통해 택배 고객이 상품을 발송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제공)/한국관세신문
대학교 기숙사에 설치된 무인라커를 통해 택배 고객이 상품을 발송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제공)/한국관세신문

 

CJ대한통운은 무인사물함을 이용해 24시간 택배를 접수,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1인 가구가 늘면서 택배기사와 접촉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어서 아파트,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 무인 택배함 서비스를 도입해 왔다.

지금까지는 이런 무인택배함이 상품을 받는 기능에 치중해 있었다면 이번에 도입된 CJ대한통운 서비스는 상품을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들 욕구까지 포함해 개발됐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무인사물함 택배 발송 서비스를 통해 개인 간 택배를 주고 받거나 반품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전국 300개 구역 무인택배함 1000대에 택배 접수 및 발송 기능을 도입했다. 소비자는 CJ대한통운 백배 앱에 접속해 주소지, 상품 정보 등을 기입하고 검색된 가까운 무인택백함을 선택한 후 요금을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상품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3500~5000원 수준이다. 도서 및 제주지역은 요금이 추가 된다. 오후 3시까지 접수된 상품은 당일 수거하고 이후 접수된 상품은 다음날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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