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코리아 세미나 개최...'글로벌셀러의 성공적 수출방법'
아마존코리아 세미나 개최...'글로벌셀러의 성공적 수출방법'
  • 이용정 기자
  • 승인 2019.12.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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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 발달로 이커머스 시장 확대 추세
이커머스시장, 수출기업 블루오션으로 자리

 

▷정보기술 발달로 이커머스 시장 확대 추세

우리나라의 이커머스 시장(2019년도 3분기 기준)은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규모다. 매출과 판매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26% 증가해 전 세계 이커머스 강국으로 자리잡았다.

흔히 이커머스 시장에서 수출하는 수출자는 '글로벌 셀러(Global Seller)'로 불리며, 아마존, 알리바바, 이베이 등의 마켓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 생산하거나 소싱한 상품을 전 세계로 판매한다.

초창기 글로벌 셀러는 개인 혹은 영세 사업자가 대부분이였다. 하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마켓플랫폼 정책 추가와 이커머스에 불어닥친 B2B(기업 간 거래) 열풍 등으로 인해, 이제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까지 글로벌 셀러로서 활동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대표적인 대기업인 SK하이닉스는 올해부터 아마존에 글로벌 셀러 계정을 개설해 이커머스 시장을 통해 반도체 등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글로벌 셀러의 해외 마켓 플레이스를 통한 수출 규모가 확대되자 관세청 등 수출입 유관 기관은 글로벌 셀러에게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내놓는 등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한국관세신문)

 

▷수출 기업의 블루오션으로 자리잡은 이커머스 시장

아마존코리아는 12월 19일 오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글로벌 셀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사를 위한 2020, 아마존을 통한 수출 성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 아마존코리아를 포함하여, SPN(Service Provider Network, 아마존 입점을 위해 아마존이 제공하지 않는 분야의 외부 전문가) 인 IBK기업은행, SF Express, 어반디지털, FAEM GLOBAL(펨글로벌) 등은 아마존 입점 절차와 성공사례, 상품등록 전략, 물류 최적화, 마케팅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의 참가 대상은 아마존에 입점하지 않은 기업의 수출 실무자이며, 당일 세미나에 참가한 기업은 아마존 입점을 위한 준비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아마존의 판매 적극성과 프로모션 참가 여부에 따라 1년간 아마존코리아의 입점·계정생성·운영 컨설팅과 마케팅·프로모션 혜택이 부여된다.

아마존코리아 SPN이자, 글로벌 셀링 입점 및 운영 교육과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펨글로벌(FAEM GLOBAL) 서주영 대표는 "수출입 기업들이 본 세미나를 통해 아마존 마켓플랫폼에 원활하게 입점하고, 안정적으로 글로벌셀링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 세미나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이커머스라는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마존코리아 세미나(19일) 참가 원하시는 독자분들을 위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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