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택배 우편물이 약 1,95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29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해 정시 배달을 위해 인력 2,500여 명과 차량 3,100여 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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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택배 우편물이 약 1,95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29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해 정시 배달을 위해 인력 2,500여 명과 차량 3,100여 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