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 관세사 시험도 연기된다
코로나 19 여파, 관세사 시험도 연기된다
  • 이용정 기자
  • 승인 2020.03.04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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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수험생 안전 고려
추후 일정 5월 이후 별도 공고

 

관세청 / 한국관세신문

코로나19 감염증의 여파가 관세사 시험 일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관세청은 오는 3월 28일 시행예정이던 2020년도 관세사 제1차 시험을 5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및 위기 경보가 ‘심각’ 상황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 감염증의 지역사회 추가확산 방지와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 것이다.

관세청은 수험생에게 국가자격시험(www.Q-Net.ok.kr) 관세사 누리집 및 수험생 개별 문자메세지 발송을 통하여 연기를 공지했다고 밝혔다.
 
변경되는 시험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여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한편 관세사 시험은 연 1회 치뤄지며, 1차 시험을 거쳐 2차 시험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1차 시험 일정 변경이 발생함에 따라, 2차 시험 일정도 함께 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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