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된 도미타 고지(富田浩司) 주한 일본대사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강 장관은 이날 일본 정부의 한국발 입국자 2주 격리 방침에 항의하기 위해 주한 일본 대사를 초치했다. 2020.3.6 저작권자 © 한국관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관세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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