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상승 심각...중진공, 최대 500만원 지원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상승 심각...중진공, 최대 500만원 지원
  • 이소영 기자
  • 승인 2020.05.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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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6월 항공운송비 및 현지 내륙 운송비
참여신청 및 문의는 중진공 온라인 수출처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제4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20.04.08/한국관세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제4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20.04.08/한국관세신문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9일까지 항공 물류비 상승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운임 보전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항공편 축소와 항공운임 상승으로 인한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비 경감을 위해 100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사용한 국제 항공운송비와 현지 내륙 운송비를 30% 한도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8일 열린 제4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상승된 항공운임 등 물류비 보전 대책을 발표하고 긴급예산 20억원을 편성한 바 있다.

정진우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늘길이 막혀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상승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신청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온라인수출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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