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조사통'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
[프로필] '조사통'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20.07.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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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36회 공직 입문, 부동산 조사 해박
세정 전반 이해 깊고, 합리적 조직관리
67년생, 부산 내성고 서울대 경영 졸업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국세청장 후보자에 김대지 국세청 차장을 내정했다. (청와대 제공) 2020.7.30/한국관세신문

문재인 정부 3대 국세청장에 김대지(53·행정고시 36회) 국세청 차장이 내정됐다.

김 후보자는 부산 출신으로 내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김 후보자는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법무1과장을 거쳐 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을 역임하며 부동산 조사에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을 거친 '조사통'이기도 하다. 그는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지낸 뒤 지난해 7월 본청 차장 자리에 올랐다.

특히 김 후보자는 세무조사는 물론 세원·징세·납세자보호 분야 등을 두루 경험해 세정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고, 조직관리가 효율적·합리적이며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넓은 표용력을 갖춰 조직 내·외부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후보자는 부산지방국세청장 당시 지배주주·사주일가의 차명재산 운영과 사익편취 행위, 미성년자 변칙 증여 등 탈세행위에 대해서 엄정 대응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Δ1967년생 부산 Δ내성고 Δ서울대 경영학과 Δ행시36회 Δ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Δ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Δ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Δ부산지방국세청장 Δ국세청 차장

(그래픽 디자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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