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벡 FTA 경험 나눈다 ... 웨비나 개최
한-우즈벡 FTA 경험 나눈다 ... 웨비나 개최
  • 이용정 기자
  • 승인 2020.10.16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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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자유무역협정 경험 공유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관세신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무역협정 협상 추진에 앞서 한국의 자유무역협정(FTA) 경험을 우즈베키스탄과 나누기 위한 화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화상토론회는 우즈베키스탄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우즈베키스탄의 투자대외무역부 공무원, 경제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산업부는 연대와 협력의 대(對)개도국 통상정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통상역량을 지원하는 계기로 화상토론회를 활용했다.

이번 화상토론회를 통해 산업부와 우즈베키스탄은 그간 우리의 자유무역협정 추진 현황과 경제적 성과 등 한국식 자유무역협정 경험과 모델을 공유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 공동연구 결과를 토대로 무역협정 추진시 시장개방과 경제협력 확대에 따라 예상되는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의 요청에 따라 한국인정지원센터에서 한국의 표준인증 및 적합성절차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양국은 무역·투자를 호혜적으로 확대하고,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화상토론회를 통해 무역협정 협상개시 추진에 우호적인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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