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업 수출상담회' 개최…알리바바·HP 등 223개 바이어 참가
'붐업 수출상담회' 개최…알리바바·HP 등 223개 바이어 참가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19.04.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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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붐업코리아(Boom-Up Korea) 수출상담회' 진행 장면. (코트라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코트라(KOTRA)와 함께 해외바이어 초청 '2019 붐업코리아(Boom-Up Korea) 수출상담회'를 9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연다고 밝혔다.

최근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상담회에는 알리바바, 휴렛팩커드, 에어버스, 덴소, 밥콕 등 해외 글로벌 기업들을 비롯해 56개국 223개 해외바이어가 대거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분야와 소비재 및 IT·바이오 등 유망품목을 중심으로 8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수출 기회를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상품수출 이외에도 스타트업 해외진출, 해외프로젝트·해외조달 수주 등 우리기업들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산업부는 그간 정부 수출활력촉진단을 통해 접수된 기업들의 요청을 반영해 이날 서울 행사에 이어 10일 부산, 광주에서도 붐업 코리아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태성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현장에서 수출기업들을 만나보면,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한 진짜 바이어 발굴과 매칭기회 제공을 가장 많이 요청하고 있다"며 "정부는 글로벌 수요 발굴부터 실제 수출계약 체결까지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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