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스타트업 7개사에 유럽 진출 발판 제공
무역협회, 스타트업 7개사에 유럽 진출 발판 제공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22.03.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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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크리에이티브는 2022년 3월말까지 바르셀로나에 있는 복합쇼핑몰 '리야' 메인홀 1, 2층에서 아동 방문객을 위한 AR게임 앱 및 콘텐츠 제공한다.(무역협회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한국 스타트업이 스페인 현지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역협회는 서울창업허브와 공동으로 스페인 현지에서 한국 우수 혁신 스타트업 7개사에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해외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한 Δ디토닉(전자 가격표시 장치) Δ라젠(인터랙티브 키오스크) Δ모픽(무안경 3차원 디스플레이) Δ가우디오랩(공간음향 기술) 등 4개사는 가우디 건축물인 '카사 바트요(Casa Batlló)'에서 4월까지 기술실증을 시행한다.

또 Δ이한 크리에이티브(AR 게임 앱) Δ위에이알(메타버스 콘텐츠) Δ원투씨엠(모바일 스탬프) 등 3개사는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리야(L'illa)'에서 3월말까지 기술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석민 무역협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테스트베드 경험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시 주요한 레퍼런스로 작용한다"며 "해외 복합시설 테스트베드 파트너를 추가 확보해 한국 스타트업들이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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