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중진공, 수출 현지화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중기부-중진공, 수출 현지화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22.03.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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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수출 현지화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출 현지화 프로그램은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와 국가별 특화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현지 전문기관이 협업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신규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Δ제품현지화 진단 Δ기술컨설팅 및 제품개선 Δ시제품 개발 및 테스트 Δ기술표준 획득 지원 Δ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계 개선 Δ인증획득 Δ비즈니스 매칭 등 맞춤으로 지원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예산을 전년보다 10억원 늘린 40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수출 비중이 높은 미국·유럽·중국·일본·베트남·UAE의 현지 유망산업 분야 관련 84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8개 거점은 Δ미국 시카고(바이오 헬스케어) Δ워싱턴(신재생에너지) Δ독일 프랑크푸르트(저탄소 전장부품) Δ중국 베이징(친환경 자원순환) ΔUAE 두바이(의료 인증) 등이다.

해외거점별 프로그램 지원 자격과 참여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또는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지난해 수출 현지화 프로그램으로 113개사를 지원해 약 150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냈다"며 "올해는 세계적인 ESG 트렌드를 반영해 친환경 자원순환, 저탄소 전장부품, 해상풍력 등 친환경·저탄소·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역량 강화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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