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장익환 LG전자 BS사업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신승관 한국무역협회 전무(왼쪽 네 번째)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B2B 미래 신사업 분야 스타트업 인큐베이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2B 사업에 특화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5곳을 파트너로 선발하고 사업화 검증(PoC)에 필요한 지원금 최대 2000만원을 제공한다. 향후 이들 업체의 성과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이나 추가 투자도 검토한다. (LG전자 제공) 2022.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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