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수출中企 바우처사업 2차 580개사 모집…"최대 1억원 지원"
중기부, 수출中企 바우처사업 2차 580개사 모집…"최대 1억원 지원"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22.04.25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수출바우처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부는 2차 참여기업으로 약 570개사를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2021년 수출규모에 따라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의 수출바우처를 지급한다.

선정 기업은 올해 7월부터 공인된 수행기관 등을 통해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뉴스1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온라인 포인트 형태)를 통해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인증 등 13가지 해외 마케팅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수행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사행성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수출성장단계별로 Δ내수 Δ초보 Δ유망 Δ성장 Δ강소로 구분된다.

중기부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한시적으로 별도 트랙을 신설해 낮은 자부담율을 적용한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직·간접적 피해(전년도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 직수출액 보유 기업)를 입은 기업에게도 가점을 부여한다.

2차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부 문의는 수출바우처 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강기성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2021년 수출바우처사업을 지원받은 기업들은 수출액이 24.5% 증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며 "앞으로도 수출바우처 참여기업들이 해외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