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5월부터 FTA 활용 전문교육…온라인 과정 확대
관세청 5월부터 FTA 활용 전문교육…온라인 과정 확대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22.04.29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관세청이 5월부터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원산지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예스 에프티에이(YES FTA)’ 전문교육을 시작한다.

29일 관세청에 따르면 11월까지 매월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이수 시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을 위한 원산지관리전담자 교육점수로도 인정된다.

올해로 시행 6년차인 이번 교육은 집합·온라인·수요자 맞춤형 등 3개 과정에 총 16개 세부과정으로 구성됐다.

집합과정은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평택 등 권역별 주요 도시 중심으로 개설되며, 올해는 원산지증명 과정을 추가했다.

온라인과정은 시공간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중소기업 실무자의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비해 실무 활용도가 높은 원산지결정기준과 업무 중요도가 높은 원산지 검증 등 2개 과정을 추가했다.

기업의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교육, 수출기업 협력업체 합동 교육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지난해 총 573회 교육을 실시해 6087명의 원산지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264개 기업이 자유무역협정을 신규 활용하고 84개 기업이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원산지를 관리하도록 지원했다.

416개 기업이 원산지인증수출자로 신규 지정받았으며, 42명이 원산지관리사와 원산지실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