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2억원 지원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2억원 지원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22.05.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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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계자들이 20일 부산해사고에서 지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항만공사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사업비 2억원을 지원한다.

BPA는 20일 오후 부산 해사고 시청각실에서 '부산항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재근 부산해사고 교장과 학생, 최재준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장, 서효진 (재)부산테크노파크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BPA는 2004년 부산항 항만인력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을 시작으로 2008년 부산테크노파크, 2013년 부산해사고와 차례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에 교육훈련용 트랜스퍼크레인(RTGC)의 안전시설물 설치비 5000만원, 부산테크노파크에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중심의 실습 교육비 1억원을 지원한다.

또 부산해사고에는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3D View) 개발비 및 학생 장학금으로 5000만원을 지원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이 세계 2위의 환적항만이자 세계 7위의 수출입 항만으로 성장한 것은 우수한 항만물류인력과 해기사들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이들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적재적소에 우수한 전문인력이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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