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추석 연휴 24시간 수출입통관 지원
부산항 추석 연휴 24시간 수출입통관 지원
  • 노컷뉴스
  • 승인 2022.08.26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본부세관 청사. 부산세관 제공
부산본부세관 청사. 부산세관 제공
부산본부세관은 추석을 앞두고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세관은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운영하며 24시간 통관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관세 환급금을 당일 지급할 계획이다.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추석 연휴 중 선적 기간 연장 요청이 있으면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농축수산물, 식품 등 추석 성수품은 신속히 통관되도록 하고, 식용 부적합 물품 등 국민 건강 위해품목에 대해서는 집중 검사를 통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고석진 세관장은 "기업의 수출입통관과 관세 환급을 적극 지원하고, 추석 성수품 수급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Tag
#부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