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소비재 기업 수출활력 조기 회복을 위한 집중 지원 시행
산업부... 소비재 기업 수출활력 조기 회복을 위한 집중 지원 시행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22.12.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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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수출현장지원단 제14차 간담회 개최
프리미엄 소비재 기업의 수출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범정부 협업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관세신문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관세신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범정부 수출현장지원단(단장: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12월 28일(수) 무역센터(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서 화장품, 의류, 식품 등 소비재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범정부 수출현장지원단」은 12월 13일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하여 기업들의 수출 애로 소관부처가 직접 참여하여 현장에서 신속하게 수출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출범하였다.

안 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주요 경제권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비해 무역환경에 비교적 덜 민감한 소비재 수출을 늘려간다면 보다 안정적인 무역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반기 중 소비재 분야 기업들의 수출 활력 조기 회복을 위해 현지 유통망 협력, 한류 박람회 등 마케팅 활동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1무역관 1유통망 협력을 통해 약 2,700여개사에게 해외 현지의 주요 유통망에 우리 기업들이 입점할 수 있도록 인증지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상담회 등 지원한다.

그리고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바이어 매칭, 상담회 개최, 기업 홍보 지원 등을 지원한다.

23년 상반기, 한류 스타 콘서트와 연계한 해외 전시회를 개최하고, 4월 중 소비재 수출대전을 통해 400여개사가 참가하는 대형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리고 새로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미국 아마존, 아세안 쇼피, 일본의 큐텐, 중국의 티몰 글로벌 등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진출에 필요한 소비재 파워셀러 육성을 통해 600여개 우리기업들의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입점 및 성장을 지원하기로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비재 기업들은 수출과정에서 겪고 있는 ▴자금부족, ▴해외인증획득 어려움, ▴위조품 유통 등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농식품부, 복지부, 고용부, 관세청 등은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제공과 해소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해소가 어려운 과제는 추가 검토를 지속하기로 하였다.

안 본부장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넘어 연말까지 수출은 6,830억불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무역적자 확대와 10월부터 시작된 수출감소 상황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어제(12.27) 산업부 업무보고에서 수출 지원이 가장 강조된 만큼, 무역금융, 해외인증, 마케팅 등 기업들의 3대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현장과 지속 소통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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