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표 이천쌀 미국에 추가 수출물량 19톤 선적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에 추가 수출물량 19톤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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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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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이 19일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대미 추가 수출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이천시청 홍보기획팀)
김경희 이천시장이 19일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대미 추가 수출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이천시청 홍보기획팀)

(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해 임금님표 이천쌀 대미 수출에 이어 19일 추가 수출물량 19톤(10kg용 1,900포)을 선적했다.

대월농협 RPC에서 진행된 대미 추가 수출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내 농협조합장 및 조합원, 이춘석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대거 참석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미국 동부지역 H마트에 수출된 2021년산 임금님표 이천쌀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호평에 따라 이천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를 관리하는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가 미국 현지 마트 측과 직접 협상한 결과 추가 구매 의사를 전달해와 2022년산 햅쌀이 선적됐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는 이를 계기로 국내산 쌀이 미국 현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출 기념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국제적인 경기둔화와 농산물의 가격하락 속에 농업인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이천시는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농산물의 다각적인 판로 개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광표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천혜의 자연에서 얻어진 맛과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실시해 온 성분, 품위 검사와 잔류농약검사, 식미테스트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명품쌀로서의 가치를 더해 안전하고 건강한 K-농산물의 대표로 인정받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지인구 대월농협 조합장은 “이천대월농협쌀이 미국으로 수출된다는 것은 조합원 및 시민 모두의 큰 영광이자 자부심이다”면서 “대월농협은 농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더 좋은 쌀과 더 좋은 농산물로 농민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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