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0일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와 두물머리 일대에 얼음이 녹으면서 봄 풍광을 연출하자 시민과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금일 두물머리 자락에는 철새 5백여 마리가 운집하여 막바지 겨울과 봄 풍경을 그려내자 시민과 사진작가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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