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카자흐스탄·우즈벡에 시장개척단 파견
중기중앙회, 카자흐스탄·우즈벡에 시장개척단 파견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19.04.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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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소기업중앙회는 문재인 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에 맞춰 15일부터 18일까지 카자흐스탄(알마티),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에서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소기업 12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 120여명이 나섰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신북방정책의 핵심이자, 경제 개방 의지가 으며 한류로 인해 한국 제품에 대해서도 우호적이다. 이번 개척단에는 한류 영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화장품, 섬유, 건축자재, 기계, 생활용품 등 품목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중소기업들은 지난 16일 카자흐스탄 상담회에서 74건, 5081만6000달러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18일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상담을 이어갔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중앙아시아와 중소기업 분야의 교류협력을 지속하고 중소기업에게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17일부터 23일까지 문재인 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일정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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