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몽골과 희소금속 협력 강화방안 논의
산업부 몽골과 희소금속 협력 강화방안 논의
  • 김세라 기자
  • 승인 2023.09.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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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몽 희소금속협력위원회를 11월 몽골에서 개최키로 합의
강경성(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9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잠발 간바타르 몽골 광업중공업부 장관과 만나 한-몽골 간 희소금속 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한국관세신문

 몽골은 세계 10위의 자원부국으로 몰리브덴(생산량 세계 9위), 주석 등 다양한 희소금속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희토류가 다량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자원 부국이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강경성 2차관은 9월 12일(화) 오후 서울에서 잠발 간바타르(Jambal Ganbaatar) 몽골 광업중공업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몽골 간 희소금속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올해 2월 몽골 총리 방한 계기 (한)산업부-(몽)광업중공업부 간 체결한 「한-몽 희소금속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 「제1차 한-몽 희소금속 협력위원회」를 올해 11월 몽골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동 협력위원회에서는 한-몽 희소금속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도 논의 예정이다.

 몽골 생산 광산품들은 정·제련을 거치지 않은 저부가가치의 광석 또는 정광 형태가 대부분으로 선광・제련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를 필요로 한다. 이에 「한-몽 희소금속 협력센터 설립」 ODA 사업을 통해 몽골은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를 추구하고, 우리 측은 국내 공급망 기반을 다지는 등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 ODA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몽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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