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아시아나항공, 이르면 7월 매각 공고"
금융위 "아시아나항공, 이르면 7월 매각 공고"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19.05.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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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기업 구조조정 제도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제공)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기업 구조조정 제도 점검 태스크포스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제공)/2019.5.13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7월 중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입찰(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고 밝혔다.

13일 이세훈 금융위 구조개선정책관은 기업구조조정제도 점검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번에 주간사를 선정하고 매도자 실사를 준비중에 있다"며 "빠르면 7월 중 입찰(공고)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수·합병(M&A)이 오래 걸리고 준비하는데도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면서 "주관사를 선정하고 매도자 실사가 마무리되면 기본적인 매각구조를 짜고 이를 토대로 입찰공고 단계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채권단은 지난달 23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와 채권단 협의 등을 거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마련한 정상화 방안에 따라 책임있고 능력있는 경영주체에게 신속한 M&A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기존 입장에 대한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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