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과 영화관의 만남…교보문고X메가박스 '북토크 인 시네마'
서점과 영화관의 만남…교보문고X메가박스 '북토크 인 시네마'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19.05.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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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대표 박영규)는 영화관 메가박스와 함께 새로운 강연 모형인 '북토크 인 시네마'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북토크 인 시네마는 서점과 영화관이 공동작업을 통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강연을 하거나, 영화 상영과 강연이 함께 이루어지는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행사다.

첫 번째 강연은 16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유홍준 교수가 최근 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을 주제로 진행된다.

6월에는 문화심리학자인 김정운 교수의 강연이 예정돼 있고, 8~9월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어가 잠든 집' 영화 개봉에 맞춰 영화상영과 문화평론가의 강연을 함께 들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북토크 인 시네마는 기존 강연의 프레임을 넘어 강연, 영화, 예술, 공연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성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화관이라는 새로운 장소에서 각계각층의 문화인사들과 함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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