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억 투입 중소기업 수출 돕는다…업체당 최대 1천만원 지원
경주시, 2억 투입 중소기업 수출 돕는다…업체당 최대 1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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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0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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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지역 내 잠재적 역량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에게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까지 맞춤형 해외수출 전문기업 육성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공=경주시) 지난해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
(제공=경주시) 지난해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

지원규모는 업체당 500~1000만 원까지로 지원 분야는 ▶해외 홍보물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인증 획득 ▶수출용 시제품 제작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등 7개다.

신청대상은 경주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업을 주 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다.

접수는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발송하면 된다. 선정은 평가기준에 따라 동순위 내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업투자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건이 어려운 기업이 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 마케팅 활동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으로 17개사에 23건의 마케팅을 지원했다.


김진태 기자 n2000@daum.net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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