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통관국장, 군산세관 특송화물 통관장 사전 점검
관세청 통관국장, 군산세관 특송화물 통관장 사전 점검
  • 이용정 기자
  • 승인 2024.04.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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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세관 해상 특송장 정식 개장에 앞서 현장점검 및 업계 의견 청취
4월 1일(월) 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왼쪽 두번째)이 군산세관 해상특송장을 방문해 특송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 한국관세신문
4월 1일(월) 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왼쪽 두번째)이 군산세관 해상특송장을 방문해 특송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 한국관세신문

관세청은 4월 1일(월) 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이 군산세관 해상 특송장을 방문해 통관 시설과 통관 과정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군산세관 해상 특송장은 군산항으로 반입되는 특송화물의 위험관리와 신속통관을 위해 올해 2월 군산물류지원센터 안에 구축됐으며, 현재 시범운영 중에 있다.

관세청은 이번 방문이 4월 30일(화)에 정식 개장하는 군산세관 해상 특송장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통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고석진 통관국장은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최근 해외직구 급증세에 따라 군산세관 해상 특송장을 통한 특송화물 반입물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물품이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특송업체 및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는 “우리 기업들이 겪는 통관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오늘 제기된 의견을 관세행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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