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 부산항 해상감시 현장 및 특송 통관장 점검
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 부산항 해상감시 현장 및 특송 통관장 점검
  • 이용정 기자
  • 승인 2024.04.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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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밀수 감시단속 강화 및 불법 전자상거래물품 국내 반입 차단 당부
식ㆍ의약품 등 불법 물품 국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통관관리 강조
(관세청
11일(목) 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뒷열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부산항 해상감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 한국관세신문

관세청은 4월 11일(목) 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이 부산항을 방문하여 해상감시 현장 및 용당세관 해상특송화물 통관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무역항으로, 관세청은 분선 밀수 등 부산항에서의 해상 불법 행위를 감시 및 단속하기 위해 세관 감시정 등을 배치하고 감시 종합상황실에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감시정에 승선한 고석진 통관국장은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직원에 대한 격려와 함께 “최근 마약․총기류․담배․면세유 등 밀수품목이 다변화되고 있고 밀수수법이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바다 위 불법행위 차단을 위해 빈틈없이 감시․단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용당세관 해상특송 통관장을 방문해 통관시설을 점검하며 최근 급격히 늘어난 특송화물을 통해 위해 식ㆍ의약품 등 불법 물품이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통관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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