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효 관세청장, 산업용 특수테이프 업체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고광효 관세청장, 산업용 특수테이프 업체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 한국관세신문 비젼팀
  • 승인 2024.05.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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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제공) / 한국관세신문
5월 17일(금) 고광효 관세청장(왼쪽)은 양산 소재 (주)화인테크놀리지를 방문해 업체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관세청 제공) / 한국관세신문

관세청은 5월 17일(금) 고광효 관세청장이 우리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양산지역의 대표 중소 수출기업인 ㈜화인테크놀리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화인테크놀리지는 세계적인 수준의 산업용 특수테이프를 생산·수출하며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으로, 2011년에는 자유무역협정 활용 관련 원산지인증수출자 자격을 취득하고, 2014년에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받았다.

고광효 청장은 업체 임직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관세환급·납기연장·분할납부 등 세정지원과 수출바우처, 금융지원 등 관세행정 차원의 수출 지원책을 소개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한편, 체 임직원들은 관세청에 AEO 갱신 비용 지원 및 간소화, 혜택 확대 등을 요청했으며, 고광효 청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중소 수출기업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발굴하고 이를 관세행정 제도개선 등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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