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심사국장, AEO 수출입기업 ‘한국알프스㈜’ 현장 방문
관세청 심사국장, AEO 수출입기업 ‘한국알프스㈜’ 현장 방문
  • 이용정 기자
  • 승인 2024.06.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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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 관세청 심사국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6월 12일(수)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전장부품 수출입 업체인 한국알프스㈜를 방문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 한국관세신문

한민 관세청 심사국장은 6월 12일(수)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전장부품 수출입 업체인 한국알프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이하 AEO)인 한국알프스㈜로부터 전장부품 업계의 AEO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알프스㈜는 파워 윈도 스위치, 엔코더 등 차량용 전장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수출하는 업체로, 2022년 9월 15일 AEO 공인을 취득한 바 있다. 이에 한국알프스㈜는 AEO 공인기업이 받는 수출입 통관 시 서류제출 및 세관검사 비율 축소 등 관세행정 상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과 AEO MRA(상호인정약정)를 체결한 미국, 중국 등 23개 국가로 수출 시 상대국 세관에서도 검사율 축소, 우선 통관 등 동일한 통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민 심사국장은 한국알프스㈜ 대표 및 임직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최근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물류비 절감과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서는 AEO 공인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내 협력업체의 신속 수입통관 지원에 대한 업체 측의 건의에 대해, “한국알프스㈜와 거래하는 다수의 협력업체도 AEO 공인을 취득하면 신속 통관 등으로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하므로 협력업체의 AEO 공인취득 또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수출기업이 AEO 공인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자재 수입업체, 전장부품 제조업체, 완제품 제조업체 간 거래에서 AEO 업체 간 거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AEO 업체 간 거래에 대해서는 관세행정 상 혜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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