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조사국장, 신발 소재 수출기업 현장 방문
관세청 조사국장, 신발 소재 수출기업 현장 방문
  • 이용정 기자
  • 승인 2024.06.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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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령 관세청 조사국장(오른쪽)이 26일(수) 부산시 사상구 소재 주식회사 영창에코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 한국관세신문

관세청 한창령 조사국장은 6월 26일(수) 부산시 사상구에 소재한 신발 소재 수출․제조기업인 주식회사 영창에코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제품연구·개발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인 주식회사 영창에코(대표이사 고지현)는 1986년 설립한 ㈜영창산업에서 2007년 분리된 회사로 기능성 인솔(Insole, 신발의 안창)을 전문적으로 제조하여 국내외 유명 스포츠 브랜드에 납품・수출하고 지난해 매출 152억 원을 달성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한창령 관세청 조사국장(오른쪽)이 26일(수) 부산시 사상구 소재 주식회사 영창에코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관세청 제공) / 한국관세신문

 이날 고지현 영창에코 대표는 세계 최초로 리사이클 비율이 30%인 인솔을 제작하여 나이키, 아식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납품하고 있는데, 친환경 제품에 대한 정부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고 대표는 수출 물품에 대한 관세환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해결과 더불어 상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온라인 교육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현재 베트남 내부 사정으로 현지 생산공장 운영이 중단되고 제품생산에 차질을 빚어 회사경영에 어려움이 크다”라면서 베트남 공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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