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심사국장, 「중소·중견 수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기업 간담회」 개최
관세청 심사국장, 「중소·중견 수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기업 간담회」 개최
  • 이용정 기자
  • 승인 2024.07.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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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 수출 AEO 기업 지원방안 논의 및 건의·애로사항 청취
한민 관세청 심사국장(오른쪽 아래)이 28일(수) 서울세관에서 중소·중견 수출 AEO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 한국관세신문

한민 관세청 심사국장은 6월 28일(수) 서울세관에서 중소·중견 수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이하 AEO)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아진산업㈜, 코리아에프티㈜, ㈜풍산, ㈜동원파츠, ㈜화신볼트산업, ㈜에이피이씨, ㈜해강에이피, 신흥에스이씨㈜ 등 반도체·방산·자동차 부품·축전지와 같은 다양한 업종의 중소·중견 수출기업이 참석하였다.

한민 심사국장은 간담회에서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AEO 신규 공인 확대와 AEO 기업의 공인 유지를 위한 지원방안을 안내하고 AEO 제도 관련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먼저, 지원방안으로 중소수출기업 제출서류 30% 감축 등 제도개선 사항, AEO 공인획득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바우처 활용 방법을 소개하였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미국 등 주요국의 공인기준 주요내용 안내, AEO 교육 확대 및 현장심사 기간 단축 등 AEO 공인 인증과 유지 과정에 느끼는 애로 및 개선사항을 건의하였다.

한민 관세청 심사국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28일(수) 서울세관에서 중소·중견 수출 AEO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 한국관세신문

한민 심사국장은 ”최근 통관분야 비관세장벽 중심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팽배한 상황에서 신속통관과 물류비 절감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AEO 공인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AEO 기업 및 AEO를 준비하는 기업의 어려움을 한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항상 열린 자세로 기업과 소통하며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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