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B2B 글로벌소싱 전문 '한국수입박람회' 개막
국내 유일 B2B 글로벌소싱 전문 '한국수입박람회' 개막
  • 이용정 기자
  • 승인 2024.07.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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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개국 주한외국대사 참석해 성황리에 개막
4일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수입박람회(Korea Import Fair)' 개막식 전경 (한국수입협회 제공) / 한국관세신문

한국수입협회(KOIMA, 김병관 회장)는 4일 오전 코엑스에서 60여개국의 주한외국대사 및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경제단체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한국수입박람회(Korea Import Fair)'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가 후원하는 한국수입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B2B 글로벌소싱 전문 박람회로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기업과 국내 바이어가 만나는 비즈니스 매칭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4일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수입박람회(Korea Import Fair)' 전경 (한국수입협회 제공) / 한국관세신문

김병관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및 해외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 및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한국수입협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4일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수입박람회(Korea Import Fair)' 에서 열린 글로벌 유통 세미나 (한국수입협회 제공) / 한국관세신문

박람회 부대행사인 글로벌 유통 세미나는 알리익스프레스, 틱톡, 알리바바닷컴 등 모든 강연이 일찌감치 200석 선착순 마감이 될 정도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이벤트인 글로벌소싱 B2B 매칭 상담회는 해외 참가기업과 국내 바이어간 매칭을 통해 해외 우수상품을 소싱하는 좋은 장이 되고 있다.

4일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수입박람회(Korea Import Fair)' 에서 열린 글로벌소싱 B2B 매칭 상담회에서 해외 참가기업과 국내 바이어 간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수입협회 제공) / 한국관세신문

이번 한국수입박람회는 6일까지 3일간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되며, 현장에서 기본정보 입력 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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