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롯데마트·롯데글로벌로지스와 업무협약 체결, 중소·소상공인 글로벌 진출 지원
중기부, 롯데마트·롯데글로벌로지스와 업무협약 체결, 중소·소상공인 글로벌 진출 지원
  • 이용정 기자
  • 승인 2024.07.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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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글로벌로지스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롯데마트·롯데글로벌로지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왼쪽),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한국관세신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와 롯데마트(대표 강성현), 롯데글로벌로지스(대표 강병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자 간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해외 진출시 필요한 유통·물류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롯데마트는 해외 영업공간을 활용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시연·판매 등 현지화에 필요한 판촉행사 개최, 마케팅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국제운송 서비스 할인, 상품 특성에 맞는 물류전략 수립과 비용절감 관련 컨설팅 및 필요할 경우 현지 해외창고를 통한 제품 보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기부는 중소기업유통센터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중소·소상공인들을 발굴하여 현지 재외공관을 포함한 국내·외 지원기관과 금융·법무 등 민간 채널들과 협업하여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9월 동행축제를 해외에서 개최하여 현지 유통망을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촉·홍보를 추진하는 등 참여기업들의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에서도 인정받는 품질 좋은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들이 해외로 진출할 단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베트남에서 열릴 9월 동행축제를 시작으로, 중소·소상공인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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