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무역기술장벽위원회 의장에 장성화 1등서기관 선출
WTO 무역기술장벽위원회 의장에 장성화 1등서기관 선출
  • 한국관세신문
  • 승인 2019.06.0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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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화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1등 서기관.(사진=뉴스1 제공)
장성화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1등 서기관.(사진=뉴스1 제공)

 

주(駐)제네바 한국대표부에서 근무하는 장성화 1등 서기관이 4일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TBT위원회는 WTO 회원국 간 기술규제 문제를 다루는 WTO 상품무역이사회 산하 위원회로, 장 서기관은 내년 5월까지 1년간 164개 WTO 회원국이 참여하는 TBT위원회의 의장직을 맡게 된다.

정부는 장 서기관의 의장 선출에 대해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의 확산으로 주요국의 기술규제가 크게 증가하는 시기에 우리나라의 TBT 위원회 의장 진출을 통해 다자통상 무대에서 협정의 준수와 이행 강화를 위한 노력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2007년 외무고시 41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장 서기관은 주필리핀대사관 1등 서기관, 주아르헨티나대사관 2등 서기관 등을 지냈다.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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