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서울시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맑은 냇가’를 청계천 모전교 부근에서 어린이와 시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금일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는 구름과 코발트 빛 가을 하늘이 어울려 가을 분위기를 이끌었다.
시민들은 손에 책과 핸드폰, 음료 등으로 소통과 가을 정서에 몰입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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