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 한기수씨 부부가 깎은 감을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2020.11.02(사진=뉴스1)/한국관세신문 절기상 입동(立冬)을 앞둔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 한기수씨 부부가 깎은 감을 곶감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 지리산 함양 곶감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Tag #입동 #함양군 곶감 #한국관세신문 저작권자 © 한국관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관세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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