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반/기술트랙)’지역오디션 개최
14일(수) 춘천 스카이컨벤션서 강원권 모두의 창업 2라운드 진출자 42명 참가 속 열려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는 10월 14일(수) 춘천 스카이컨벤션 3층에서 「2026 모두의 창업(일반/기술트랙) 1차」 강원권 지역 오디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 오디션은 「2026 모두의 창업(일반/기술트랙) 1차」 프로젝트의 2라운드를 통과한 강원권 진출자 42명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의 우수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오디션은 창업 아이템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바이오·헬스케어, IT·교육·라이프스타일, 산업기술·제조·에너지·환경 등 총 3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됐다. 각 분과에는 14명의 창업가가 참여해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지역 오디션은 기존 멘토 중심 평가에서 투자사 등 전문가 중심 평가로 전환하여, 창업 아이템의 시장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면밀히 검토했다.
평가 결과, 총 17명의 창업가가 선발돼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권역 오디션에 진출하게 된다.
아울러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선배 창업가인 브이에스유 황윤익 대표의 인사이트 강연을 통해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정보 교류 및 협력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강원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연계해 창업지원사업, 경영, 투자유치, 특허·지식재산권 등 4개 분야의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후속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42명의 강원권 창업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강연과 맞춤형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강원 지역 진출자들이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