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프랑스 SIAL Paris 2026 참관… 글로벌 식품시장 동향 파악 및 신규 거래선 발굴
SIAL Paris 참관…글로벌 식품시장 동향·신제품 살펴봐 해외 식품기업과 교류…국내 수입기업 신규 거래선 발굴 혁신관 참관·시장 트렌드 파악…회원사 비즈니스 기회 확대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국제 식품 전시회 ‘SIAL Paris 2026’을 참관하고, 글로벌 식품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수입기업의 신규 거래선 발굴과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SIAL Paris는 세계 각국의 식품기업과 유통업체, 바이어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식품 전시회로, 글로벌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혁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 한국수입협회는 이번 참관을 통해 해외 식품시장의 변화와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내 시장에 도입할 만한 경쟁력 있는 식품과 신규 공급처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지난 18일 전시장 내 라운지에서 장 가브리엘 몰라르(Jean-Gabriel Mollard) SIAL Paris 총괄 디렉터와 만났다. 몰라르 총괄 디렉터는 한국수입협회 수입사절단의 방문에 감사를 표했으며, 양측은 한국 수입기업과 해외 식품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 및 향후 전시회 참가와 바이어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절단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식품과 신제품을 살펴보고, 해외 식품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내 도입 유망 품목과 신규 거래선 발굴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식품산업의 최신 기술과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들을 살펴보며 국내 수입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과 향후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SIAL 혁신상 심사위원인 문정훈 서울대학교 교수의 안내로 혁신관을 참관하고, 글로벌 식품산업의 주요 혁신 제품과 시장 흐름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내 수입기업이 새로운 상품과 해외 공급기업을 발굴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했다.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글로벌 식품시장은 새로운 제품과 기술,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등장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국내 수입기업이 새로운 상품과 공급처를 발굴하는 기회로 연결하고, 국내 시장의 수요와 경쟁력에 맞는 해외 식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입협회는 이번 참관을 바탕으로 글로벌 식품산업의 변화와 유망 품목에 대한 정보를 회원사와 공유하고, 향후 주요 해외 전시회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국내 기업의 시장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