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택시 기반 모빌리티 7사, '여객운수법 통과 촉구' 택시 기반 모빌리티 7사, '여객운수법 통과 촉구' 카카오를 포함한 모빌리티 7개사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의 통과를 재차 촉구했다. 이들은 법안 통과 요구가 '타다' 등 특정 기업을 막으려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카카오모빌리티와 KST모빌리티, 코나투스, 벅시, 벅시부산, 위모빌리티, 티원모빌리티 등 7개사는 3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여객운수법을 모호하게 방치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혁신적인 서비스의 탄생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지난달 27일에도 공동성명을 통해 같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물류/유통 | 서무열 기자 | 2020-03-03 19: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