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헌 해수부 차관, 부산국제수산엑스포서 수산식품 수출 현장 점검
남재헌 해수부 차관, 부산국제수산엑스포서 수산식품 수출 현장 점검
  • 김상덕 기자
  • 승인 2026.11.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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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국 80개 해외 바이어·국내 수출기업 151개사 참여… 6일까지 무역상담 진행
해외 시장 개척 사업 홍보관·무역지원센터 방문… 수출기업 애로사항 청취
/ 한국관세신문
2025 부산국제수산엑스포 행사장(사진=부산국제수산엑스포 제공) / 한국관세신문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부산국제수산엑스포를 찾아 국내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현황을 살피고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남 차관은 11월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하고, 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산식품 수출 무역상담회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 차관은 국내 수출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무역 상담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해외 시장 개척 사업 홍보관과 무역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16개국 80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수산식품 수출기업 151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는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남 차관은 현장에서 “우리 수산식품이 해외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개막식 축사에서는 “이번 엑스포는 해양수산부가 부산에 둥지를 튼 뒤 처음 열리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 비관세 장벽 대응 등을 통해 수산식품 수출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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