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쌀관세율, 기존 513% 유지 확정'
농식품부 '쌀관세율, 기존 513% 유지 확정'
  • 이용정 기자
  • 승인 2019.11.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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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19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WTO 쌀 관세화 검증 5년만에 마무리, 쌀 관세율 513% 유지 확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19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WTO 쌀 관세화 검증 5년만에 마무리, 쌀 관세율 513% 유지 확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한국관세신문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19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WTO 쌀 관세화 5년만에 마무리, 쌀 관세율 513% 유지 확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우리나라의 쌀 관세화에 이의을 제기한 5개국(미국, 중국, 베트남, 태국, 호주)과 검증협의 결과 쌀 관세율 513%, 쌀 TRQ(자율관세할당물량) 총량, 국영무역 등 기존 제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2019.11.19/한국관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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