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진출 AEO 활용 사례 발표
해외시장 진출 AEO 활용 사례 발표
  • 이용정 기자
  • 승인 2019.11.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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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AEO 인증 기업, 제도 활용 사례 발표
납세도움정보 서비스 등 관세행정 소개

 

김영문 관세청장이 2019년 AEO 활용사례 나눔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한국관세신문)
김영문 관세청장이 29일 강남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9년 AEO 활용사례 나눔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한국관세신문)

 

관세청은 29일 강남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2019 AEO 활용사례(BP, Best Practices) 나눔대회'를 개최했다. 수출입 기업과 유관기관 등 총 400여명의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관세청은 지난 2011년부터 AEO공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AEO활용 성공 사례를 발굴·보급·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씨제이대한통운(주), (주)포스코, 삼성중공업(주), (주)셀트리온,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주)엘지화학, 정운관세법인, 한국수력원자력(주), (주)예선테크, 등 총 9개 참여 기업은 AEO 활용 성공 스토리를 발표했다.

씨제이대한통운(주)는 'AEO 100년 물류기업을 넘어 영속기업을 위한 디딤돌'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물류 5개 부문 AEO 공인을 취득한 씨제이대한통운은 AEO 공인기준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국제물류센터 사업에 진출하는 등 수출입 기업의 무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했다.

'AEO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POSCO'라는 슬로건으로 활용사례 발표한 포스코는 진출 당시 AEO MRA가 체결되지 않았던 베트남 법인에 국내 AEO 공인기준을 이식하여 현지화에 성공하였다.  2016년도에는 베트남 현지 법인 최초로 AEO 인증을 취득했다. 

삼성중공업(주)은 전사적으로 추진한 나이지리아 프로젝트의 성공사례를 'AEO 만능 Key 검은대륙의 등불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활용사례를 발표했다. 나이지리아 통관요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삼성중공업은 AEO 공인 활용하여 현지 세관과 MOU를 체결, 각종 통관 혜택으로 프로젝트를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AEO 활용사례 나눔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수출입 기업과 유관기관 등 총 400여명이 참여하였다. (한국관세신문)
'AEO 활용사례 나눔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수출입 기업과 유관기관 등에서  40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관세신문)

 

공공기관으로서는 한국수력원자력의 특별 발표가 있었다. 발전소 안전관리의 강화를 위해 AEO 공인을 추진하였으며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으로서는 최초로 AEO 공인을 취득한 사례를 발표했다.

한면, 서울세관 수출입지원센터의 'AM 제도에 대한 소개'와 관세청 법인심사과에서 '납세도움정보시스템 홍보' 등 수출입 기업에 도울을 줄 수 있는 제도 안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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