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수입통관현장 찾은 노석환 관세청장
마스크 수입통관현장 찾은 노석환 관세청장
  • 서오복 기자
  • 승인 2020.03.25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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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심할 수 있도록 마스크 신속통관 노력할 것,
기업 무역활동 위축되지 않게 지원대책 확대하겠다"

 

노석환 관세청장(왼쪽 두번째)이 25일 인천공항 보세창고를 찾아
마스크 수입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관세청 제공)/한국관세신문

 

노석환 관세청장은 25일 인천공항 보세창고를 방문해 보건용 마스크 등 코로나 19 예방 물품 수입입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 통관을 독려했다.

이날 노석환 관세청장은 3월 들어 보건용 마스크 수량이 2천만장 넘게 수입되는 상황에서 전국 세관에 보다 신속한 마스크 수입통관 조치를 당부했다.

3월 이후 관세청은 마스크의 원활한 국내 수급을 위해 신속통관·수입지원조치를 시행중에 있다. 이를 위해 전국 34개 세관에 '24시간 마스크 통관체제'를 구축하고 '마스크 신속통관 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관세청은 세관별 '마스크 신속통관 지원팀'을 중심으로 마스크, MB필터, 방호복 등 코로나19 예방 물품의 신속통관을 강화하고, 마스크 MB필터 수입 업체에 대해 세금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혜택 등 세정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관세청은 마스크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국민들이 보다 쉽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수입 이후 '신속한 국내 판매 협조요청 서한'을 발송하는 등 수입 업체에 신속한 유통·판매 조치를 요청했다.

관련해 노석환 관세청장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물품 신속 수입통관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향후 글로벌 위기로 인해 수출입기업들의 무역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관세행정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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