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 한국관세신문 비젼팀
  • 승인 2023.11.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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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관계 ‘역대 최고 수준’ 격상 국방·안보를 넘어 무역과 투자, 미래 산업까지 협력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 한·영 정상회담

‘다우닝가 합의’ 채택, 양국 협력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양국 관계를 역대 최고 수준인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합니다
국방·안보, 경제, 첨단 과학기술, 지속가능 개발, 인적교류 등 전 영역에 걸쳐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국방·안보 분야, 핵심 파트너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Ⅴ ‘외교·국방 장관급 2+2회의’ 신설
미국, 호주에 이어 3번째 대북제재 이행 위한 공동 순찰, 해양안보 정보 공유
Ⅴ ‘한·영 전략적 사이버 파트너십’ 채택
정상 차원에서 채택한 최초의 사이버 협력 문서 사이버 위협 대응 협력 강화
Ⅴ ‘방산 공동수출 MOU’ 체결
신규 방산 시장 개척 협력

무역·공급망 등 경제협력 관계,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Ⅴ ‘한·영 FTA’ 개선 협상 개시
디지털, 공급망, 에너지 등 협력 확대
Ⅴ ‘세관상호지원협정’ 체결
통관 절차 간소화로 교역 촉진
Ⅴ ‘한·영 반도체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
반도체 공급망 강화

AI·우주· 청정에너지 등 미래 지향적 협력을 확대했습니다

Ⅴ ‘한·영 디지털 파트너십’ 체결
AI, 반도체, 사이버보안 등 협력 강화
Ⅴ ‘우주협력 MOU’ 체결
우주탐사, 우주산업, 위성 등 협력 강화
Ⅴ ‘원전·해양풍력MOU’, ‘청정에너지파트너십’ 체결
탄소중립 목표 달성 위해 ‘무탄소 에너지’ 협력 확대

양국 관계의 장기적 발전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Ⅴ ‘한·영 전략적 개발 파트너십’ 체결
개발협력 분야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
Ⅴ ‘한·영 워킹홀리데이’ 확대(’24)
연령 상한 상향(30세 → 35세), 인원 확대(1천 명 → 5천 명)

■ 투자 유치

1.8조 원 경제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영국 2개 에너지 기업이 1.5조 원 규모 한국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 코리오(CORIO), 비피(bp)
한·영 비즈니스 포럼 계기 2,700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경동나비엔, 효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등

세계 곳곳에서 국민과 기업이 뛸 수 있는 운동장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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