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카자흐스탄 외교부 투자위원회 위원장과 양국 교역 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 카자흐스탄 외교부 투자위원회 위원장과 양국 교역 확대 방안 논의
  • 이용정 기자
  • 승인 2026.05.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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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KOIMA) 윤영미 회장(우측)이 6일 오전 협회 대회의실에서가비둘라 오스판쿨로프(Gabidulla OspanKulov) 카자흐스탄 외교부 투자위원회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입협회 제공) / 한국관세신문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6일 오전 협회 대회의실에서 가비둘라 오스판쿨로프(Gabidulla OspanKulov) 카자흐스탄 외교부 투자위원회 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양국 간 무역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스판쿨로프 위원장은 육류, 곡물, 꿀 등 카자흐스탄의 주요 식품이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한국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수입협회가 카자흐스탄 제품들이 한국의 수입사들과 소비자들에게 많이 소개될 수 있도록 플랫폼의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회장은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교두보이자 한국 산업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을 갖춘 중요한 협력국가로서 자원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구조상 카자흐스탄과의 안정적인 공급망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카자흐스탄의 좋은 제품들이 한국에 소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밀 등 곡물 수입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언급하며, 양국 간 농식품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교역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한국수입협회는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자원·식품·산업재 등 다양한 분야의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고, 국내 시장에 우수한 해외 제품과 유망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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